삼양사, ‘아쿠아텍 차이나 2019’ 전시회 참가
수처리 산업 글로벌 전시회 참가,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이온교환수지 선보임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에 쓰이는 초순수용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트리라이트’ 적극 알림 아시아 최대 규모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생산기지 가동,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삼양사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쿠아텍 차이나 2019 (Aquatech China 2019)’ 전시회에 참가했다. 아쿠아텍 차이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처리 전시회다. 올해는 이온교환수지, 산업용 수처리 시스템, 수처리용 여과막(멤브레인), 필터 및 가정용 정수기 등 수처리 산업과 관련된 전세계 90여개국, 19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이온교환수지 브랜드인 ‘ 트리라이트 (TRILITE)를 중심으로 발전소, 식품, 특수용도 등 4가지 카테고리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다양한 용도의 이온교환수지 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에 선보였습